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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Vol.6

ANYANG PAVILION

SPRING SUMMER EDITION

소통과 사색의 공간


안양파빌리온은 포르투갈의 세계적인 건축가 알바로 시자(ALVARO SIZA)가 설계한 조형예술 건축물이다. 처음 보았을 때 크게 다가오지 않았던 500㎡의 이 건물의 존재감은, 정면에서 살짝 비켜 바라보았을 때 비로소 이해가 된다. 정면에서, 측면에서 어느 각도에서 바라보아도 유려한 곡선미가 느껴진다. 

 

건물 내부에는 여러 설치미술품이 놓여있다. 내부 중앙의 종이로 만들어진 커다란 원형의 벤치는, 건축가 신혜원의 작품으로 소통과 사색의 공간으로서의 이곳의 정체성을 뒷받침해준다.

 

 

WORDS : 최유미

PHOTOS : 배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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